
안녕하세요? 희망만드는사람들입니다. 어느덧 2022년을 뒤로 하고 새로운 2023년이 시작되었습니다. 지난 2022년에도 희망만드는사람들은 빚으로 고통받는 개인과 가정을 위해 열심히 솔루션을 만들고 상담을 제공하였습니다. 하지만 여전히 부채문제는 더 심각해지고 경제적으로 소외된 계층이 존재합니다. 2023년에는 불안과 고통이라는 단어보다 ‘희망’이라는 단어가 우리에게 더 가까운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‘희망 만드는 사람들’도 작은 역할이라 할지라도 꾸준히 ‘희망’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,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. 감사합니다.